2009/01/29 00:12
마음의 양식
지금까지 읽은 요시다 슈이치 책중에 가장 아름다운(?) 책.
도쿄에, 오다이바에, 레인보우브릿지에 가보고 싶어 지도록 만드는 책.
해피엔딩이 늘 그렇듯....
입가에 살짝 미소지을 수 있는 희망을 주며 책은 끝이 난다.
그 과정이 가히 아름답진 않지만...
그들은 그런 선택을 하고, 어쩌면 '더 좋아질 수 없는',,, '거기까지만'이 가장 좋은 그런 부분에서 끝내 버린다.
요시다 슈이치의 책을 몇권 읽으면서,,, 그도 이런 책을 쓸 수 있다는,, 이런 책을 썼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.
그가 점점더 좋아지고 있다.
두어달 지난후면 출판된 그의 모든 책을 다 모으지 싶다.
ps1. 난 도쿄가 아닌 북해도에 가고 싶단 말이다.
ps2. 근데 도쿄도 가보고 싶어 졌단 말이다.